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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소개

    ABOUT OUR BUSINESS

    건설 폐기물 분야

    30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건설 폐기물 재활용 처리

     

    그린환경은 1993년도에 설립되어 건설 폐기물 사업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폐기물 처리 산업에서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하여,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과

    신기술 인증(상승와류를 이용한 순환 골재의 유기이물질 분리 장치),

    순환골재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건설 폐기물업의 최고가 되고자 모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왔고, 그 노력을 바탕으로그린환경은 이곳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린환경은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고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ABOUT OUR BUSINESS

    폐기물 자원화 분야

    친환경 미래로 나아가는 기술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 증가

     

    우리나라에서 연 1000만톤 발생.

    이 중  단 20% 물질 재활용이 되고,

     80% 소각 및 매립을 하고 있는 상황.

    [소각] [:Incineration]

    현재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폐플라스틱 처리 방식으로 소각로- 배출 가스 처리 시스템입니다.

    악취 및 비산먼지 발생과 소각재 같은  폐기물의 재발생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의 님비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에 필요한 면적 및 초기 시설 설치 비용이 높으며

    향후 운영 시 필요한 예상 비용 또한 높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임계열수] [:Subcritical Water Treatment]

    그린환경의 독보적인 기술인 아임계열수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다시 자원화 할 수 있는 기술로,

    소각과 달리 밀폐형 시설로 이루어져 악취 및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으며

    이로 인해 보통의 일반 제조 업체와 같이 인식이 가능하여 주민의 님비현상 또한 없습니다.

    소각 대비 시설 면적은 20%, 시설비 33%, 운영비 또한 80,000(천원/톤당)으로 42% 절감 가능합니다.

     

    (주) 그린환경의 독자기술 아임계 열수는

    밀폐 고압 탱크에서 반응을 일으켜

    배출가스 및 악취 발생이 없는 친주민, 친환경 기술 입니다.

     

     

    ABOUT OUR BUSINESS

    아임계열수 기술 소개

    아임계열수 기술은 밀폐 반응조 내에서 고문자 물질의 분자고리를 절단시켜 저분자화 된 분말형상의 물질을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거시적으로 균일 성상으로 만들어지는 이 분말은 원래의 물성을 유지하여 원료 물질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모든 반응은 밀폐반응조 내 고체상의 반응으로 배출가스 및 악취발생이 없어 탄소 저감형 친환경 기술입니다.

    아임계열수반응이란 

    유전율이 낮고 활발한 이온 활동으로 강한 용매 특성을 지녀, 가수분해를 일으켜 유기물을 분해하고 분말 형태로 생성되게 합니다. 

    밀폐된 용기 내에 물을 넣고 끓여서 200도, 20기압의 고압 상태가 되면 활발한 이온 활동이 일어나게 되며

    활발한 이온 상태에서 바이오 유기물이 들어오면 분자 결합을 끊어서 분말 형태로 배출하게 됩니다.

    이온적 증가

    유기물

    ABOUT OUR BUSINESS

    세부 공정 소개

    1

    파쇄

    폐플라스틱을 일차적으로 한 사이즈로 파쇄

    2

    아임계열수 처리

    밀폐된 반응조내에서 파쇄된 폐플라스틱을 분해

    3

    건조

    반응 후 배출 된 분말을 자동 컨베이어로 운송하며 패열증기를 활용 해 건조

    4

    분리

    스크린 통과분은 물질 재활용 원료가 되는 에코분말로, 통과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되는 난분해물질은 고용 원료로 재사용

    5

    재활용 원료로 활용

    분해물질인 에코분말을 PP 또는 PE 분쇄칩과 혼합되어 재활용 팰릿으로 압출

    ABOUT OUR BUSINESS

    친환경의 새로운 방향 아임계 열수

      (주)그린환경의 아임계열수 기술 2021 녹색 인증 기술로 인증

    탄소 중립형 기술

    탄소 중립형 재활용 기술로

    1.65톤 CO² (페플라스틱 톤 대비) 99% CO² 저감 기술

    순환 자원화 경제

    실현

    소각 대상인 혼합 폐플라스틱을 80% 이상 원료물질로 재활용

    쓰레기 ZERO

    정책

    투입 전량을 재활용 처리함으로써 쓰레기 ZERO 정책에 부응 (물질 재활용 80%, SRP 20%)

    ABOUT OUR BUSINESS

    설비 소개

    아임계열수설비

     

    SWT : 100L, 200L

    R&D : 3000L, 6000L, 10,000L

    반응조

    이중벽(폭접 클래드 방식)의 복합 재질, 양면 경판 및 볼트 조립

    투입구,배출구,이송 컨베이어

    고압 볼밸브 방식, 고압 밀페 및전동운전

    기계식 교반기

    미케니칼 씰(mechanecal seal) 방식으로 특별히 설계된 교반장치

    보일러

    30kg의 고압 포화 증기를 공급하는 수관 보일러

    조작장치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자동 운전

    ABOUT OUR BUSINESS

    철거 · 해체 분야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

    철거 · 해체

     

    그린환경은 1993년도에 설립되어 철거·해체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과의 신뢰로 기술력을 보증받아왔습니다.

     

    2000년 비계 구조물 해체부터 석면 해체 제거업 허가등으로 

    철거 및 해체업에서 넓고 깊은 경험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린환경은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ABOUT OUR BUSINESS

    건설 폐기물 분야

    30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건설 폐기물 재활용 처리


    그린환경은 1993년도에 설립되어 건설 폐기물 사업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폐기물 처리 산업에서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하여,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과 신기술 인증(상승와류를 이용한 순환 골재의 유기이물질 분리 장치), 순환골재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건설 폐기물업의 최고가 되고자 모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왔고, 그 노력을 바탕으로그린환경은 이곳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린환경은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고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ABOUT OUR BUSINESS

    폐기물 자원화 분야

    친환경 미래로 나아가는 기술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 증가


    우리나라에서 연 1000만톤 발생.

    이 중  단 20% 물질 재활용이 되고,

     80% 소각 및 매립을 하고 있는 상황.

    [소각] [:Incineration]

    현재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폐플라스틱 처리 방식으로 소각로- 배출 가스 처리 시스템입니다.

    악취 및 비산먼지 발생과 소각재 같은  폐기물의 재발생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의 님비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에 필요한 면적 및 초기 시설 설치 비용이 높으며

    향후 운영 시 필요한 예상 비용 또한 높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임계열수] [:Subcritical Water Treatment]

    그린환경의 독보적인 기술인 아임계열수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다시 자원화 할 수 있는 기술로,

    소각과 달리 밀폐형 시설로 이루어져 악취 및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으며

    이로 인해 보통의 일반 제조 업체와 같이 인식이 가능하여 주민의 님비현상 또한 없습니다.

    소각 대비 시설 면적은 20%, 시설비 33%, 운영비 또한 80,000(천원/톤당)으로 42% 절감 가능합니다.


    (주) 그린환경의 독자기술 아임계 열수는

    밀폐 고압 탱크에서 반응을 일으켜

    배출가스 및 악취 발생이 없는 친주민, 친환경 기술 입니다.



    ABOUT OUR BUSINESS

    아임계열수 기술 소개

    아임계열수 기술은 밀폐 반응조 내에서 고문자 물질의 분자고리를 절단시켜 저분자화 된 분말형상의 물질을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거시적으로 균일 성상으로 만들어지는 이 분말은 원래의 물성을 유지하여 원료 물질로 재활용 가능합니다.

    모든 반응은 밀폐반응조 내 고체상의 반응으로 배출가스 및 악취발생이 없어 탄소 저감형 친환경 기술입니다.

    Step. 3

    분말상태로 생성(에코분말)

    아임계열수반응이란 

    유전율이 낮고 활발한 이온 활동으로 강한 용매 특성을 지녀, 가수분해를 일으켜 유기물을 분해하고 분말 형태로 생성되게 합니다. 

    밀폐된 용기 내에 물을 넣고 끓여서 200도, 20기압의 고압 상태가 되면 활발한 이온 활동이 일어나게 되며

    활발한 이온 상태에서 바이오 유기물이 들어오면 분자 결합을 끊어서 분말 형태로 배출하게 됩니다.

    이온적 증가

    유기물

    ABOUT OUR BUSINESS

    세부 공정 소개

    1

    파쇄

    폐플라스틱을 일차적으로 한 사이즈로 파쇄

    2

    아임계열수 처리

    밀폐된 반응조내에서 파쇄된 폐플라스틱을 분해

    3


    건조

    반응 후 배출 된 분말을 자동 컨베이어로 운송하며 패열증기를 활용 해 건조

    4


    분리

    스크린 통과분은 물질 재활용 원료가 되는 에코분말로, 통과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되는 난분해물질은 고용 원료로 재사용

    5


    재활용 원료로 활용

    분해물질인 에코분말을 PP 또는 PE 분쇄칩과 혼합되어 재활용 팰릿으로 압출

    ABOUT OUR BUSINESS

    친환경의 새로운 방향 아임계 열수

      (주)그린환경의 아임계열수 기술 2021 녹색 인증 기술로 인증

    탄소 중립형 기술

    탄소 중립형 재활용 기술로

    1.65톤 CO² (페플라스틱 톤 대비) 99% CO² 저감 기술

    순환 자원화 경제

    실현

    소각 대상인 혼합 폐플라스틱을 80% 이상 원료물질로 재활용

    쓰레기 ZERO

    정책

    투입 전량을 재활용 처리함으로써 쓰레기 ZERO 정책에 부응 (물질 재활용 80%, SRP 20%)

    ABOUT OUR BUSINESS

    설비 소개

    아임계열수설비


    SWT : 100L, 200L

    R&D : 3000L, 6000L, 10,000L

    반응조

    이중벽(폭접 클래드 방식)의 복합 재질, 양면 경판 및 볼트 조립

    투입구,배출구,이송 컨베이어

    고압 볼밸브 방식, 고압 밀페 및전동운전

    기계식 교반기

    미케니칼 씰(mechanecal seal) 방식으로 특별히 설계된 교반장치

    보일러

    30kg의 고압 포화 증기를 공급하는 수관 보일러

    조작장치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자동 운전

    ABOUT OUR BUSINESS

    철거 · 해체 분야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

    철거 · 해체


    그린환경은 1993년도에 설립되어 철거·해체 분야에서30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과의 신뢰로 기술력을 보증받아왔습니다.


    2000년 비계 구조물 해체부터 석면 해체 제거업 허가등으로 철거 및 해체업에서 넓고 깊은 경험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린환경은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위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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